즐거움, 정직, 믿음의 기업 파티플라자

2020년 새롭게 도약할 파티플라자를 책임맡은 대표 장용민 입니다.

전임대표와 직원으로 1987년 서울 중곡동에 창업하여 부페는 호텔 내에서만 즐기던 음식이라 생각하던 틀을 깨고 출장연회란 명칭으로 찾아가는 부페 서비스를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일반인이 접하기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조금더 친숙한 단어 출장부페란 명칭을 처음 사용하여 매취순을 제조하는 보해양조와 라이선스 계약을 한 후 보해출장부페라는 상호로 라디오 광고를 통하여 많은 일반인이 쉽게 접하는 또하나의 음식 트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제조업 허가를 득하여 대량 생산할수 있는 공장을 남양주에 준비하여 통돼지바베큐를 ok바비큐라는 브랜드로 인터넷으로 소비자와 직거래로 판매를 시도하여 2002년 월드컵에서는 잠실운동장에서 대형바베큐파티와 대기업에서는 전직원이 함께 모여 응원할 때 가장 인기있는 메뉴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고객님의 다양한 욕구와 전문가 영입과 검증된 업체와 함께 제휴하여 모든 행사를 한곳에 편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가 되고자 행사연출 업체인 비젼코퍼레이션을 2004년 인수하였으며 사명 또한 파티플라자로 법인화 하였습니다.

모든 파티음식과 행사를 한곳에서 의뢰 및 주문하실 수 있도록 브랜드를 간결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사명과 동일한 파티플라자(partyplaza)로 통일하게 되었습니다.

겸손하며 부지런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섬기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